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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수요셉 [222.102.202.*]

2004-12-13 ㅣ No.3141

감사합니다.

이제 1년 넘긴 천주교의 신앙을 가진 저로서는 많은 지식을 배워야 알고 있어야 상대 신자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갈수 있다는것을 현재 깨달았습니다.

 

천주교 신앙을 단순히 미사와 봉사 꾸준한 기도 이게 다는 아니군요

이제부턴 주님께서 저에게 어떤것을 제시 하는지 해아려 보아야 겠습니다.

 

앞으로 정말 주님의 사랑이 울려 퍼지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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