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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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기 [marcello]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595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분당요한성당에 다니는 김남기(마르첼로)입니다.

유니텔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 곳에서 이곳의 얘기를 듣고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다른 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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