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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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현 [star63] 쪽지 캡슐

1998-11-27 ㅣ No.1610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은 몰랐군요.

집사람의 소개로 올라갑니다.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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