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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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몬 [simonhan] 쪽지 캡슐

2003-11-27 ㅣ No.1953

주님의 평화!

 

질의하신 사항은 님께서 올려 주신 번호 1번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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