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제10회 가톨릭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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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 [commu] 쪽지 캡슐

2007-05-25 ㅣ No.202

가톨릭신문사(사장 창영 신부)는 가톨릭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2007년06월07일(목) 늦은 4 우리은행 본점(중구 회현동)에서 시상하며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

 

가톨릭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한국 가톨릭문학상10회 수상작에 시부문 문인수씨 시집『쉬』와 장편소설 부문 공지영씨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국 가톨릭문학상은 보편적 가치인 인간다움과 진리에 관한 고찰이 서려있는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이며 올해로 10돌을 맞이한다

 

첫해인 1998년부터 2001년까지는가톨릭문학상가톨릭아동문학상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나, 2002년부터는 가톨릭문학상 하나로 통합하였다.

 

 

가톨릭아동문학상 수상자

1998

도토리 모자

문삼석

1999

까망머리 주디

손연자

2000

숲 속의 시계방

김은숙

2001

고아원 아이들

정영애

가톨릭문학상 수상자

1998

사랑의 기쁨/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집

최인호

1999

옹답시편

신중신

2000

내 마음의 풍란

이태수

2001

퇴출시대

이규정

2002

피보다 붉은 오후

조창환

2003

아주 특별한 선물

강숙인

2004

건달

구자명

2005

낮은 수평선

김형영

2006

산소처럼 소중한 정호승 동화집

정호승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이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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