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에서 그분의 향기를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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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근택 스테파노라고 합니다. 사실 이곳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지금에야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분이 계신줄 몰랐읍니다. 제가 1331번째 인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전 어제 인사를 드렸거든요.^_^ 여기 인사말을 들으시고 시간이 남은 분들께서는 서울 도봉동 본당 홈페이지에도 놀러오세요. 좋은 말씀 해주시러요. 천사의 기도가 여러분들의 소망을 들어주길 빌며...... (참고로 서울 도봉동은 6지구 입니다.) 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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