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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혁 [Dodeca12]
1998-12-09 ㅣ No.1745
저는 응암동 본당의 막내 이성혁 신부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새내기 껍질을 벗고 화상으로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만남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거룩한 대림 시기,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풍성히 내리기를 기원 합니다. 동기들은 열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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