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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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석 [pys2848] 쪽지 캡슐

2021-02-24 ㅣ No.16726

그런데 복음묵상에 추천댓글을 달려고 하니까 가입한지 7일 이 안되어 게시판 활동이 제한 된답니다.

무엇에서 오류가 생겼을 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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