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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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씨 ..주병순씨 꼭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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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5-29 ㅣ No.172837

내 손에 아무리 좋은 것을 갖고 있어도 사람들 안에서는 그들과 같이 공유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뜻일지라도 어느 게시판에 한사람의 이름이 전부 차지하면 다른 분들이 못들어 옵니다. 그리고 각자의 글은 성스런 것입니다, 인간이 재단 할 수 없습니다. 주병순님과 장병찬 형제님의 글(본인의 글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Copy and paste)은 한곳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곳에 똑 같은 글이 그냥 전해집니다. 다른 분들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도 오늘 이 글이 어려운 이야기인지 알면서 어렵게 이야기 합니다. 영성적으로 깨어 있다면 저의 말에 한번은 돌아 볼 텐데 ..왜 ..계속 무시하는지?? 혹시 두분이 내가 예수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큰일납니다. 큰일나요.. 저도 이렇게 두분에게 어둡게 말씀드리는 것이 싫어요..하지만 그 두분의 글이 세곳에서 동일하게 나오니 당황스럽네요..  도와 주십시요.. 같이 갑시다 ..,.묵상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니 한곳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곳 저곳에서 보입니까? 저도 신부님들 글 옮길때 참 조심 스럽습니다. 않옮기는 것이 저에게 편합니다. 막 옮기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다면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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