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형제 자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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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남 [sin4827] 쪽지 캡슐

2007-08-03 ㅣ No.18263

몇년전부터 망설이다가 드디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2007년8월26일 오전11시.더욱더 큰 축복은 남편과 함께라는 것입니다. 늦었지만 우리부부 하느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도록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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