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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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훈 [beakdong] 쪽지 캡슐

2007-08-27 ㅣ No.18282

어릴적 부터 다니고 싶었던 성당을 이제야 다니게 되어 저의 게으름이 부끄러워 지고, 부르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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