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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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유 [cult809] 쪽지 캡슐

2007-11-30 ㅣ No.18355

영세를 받은지 오래되었지만,
방황의 시간을 지나...
다시 주님의 품으로 찾아든 영혼입니다.
이곳 글들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많은 의지가 되는 이곳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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