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광야의 소리'라는 단체는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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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6-26 ㅣ No.2477

 강정마을 집회에서 사람이 없어 파장 분위기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맞서 조직된 '광야의 소리'는 도통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지 않나 봅니다.  파장에는 사람이라도 보이는데 '광야의 소리'에는 사람도 없고 공허한 광야만 남아 있으니 이게 얼마나 얄궂은 일입니까.

 하다못해 명동 성당에서 찌라시라도 돌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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