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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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어도..김 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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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peace-maker] 쪽지 캡슐

2008-06-04 ㅣ No.1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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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 주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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