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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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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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08-07-15 ㅣ No.37686

♡ 가정의 평화 ♡


가정에 평화가 없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가정은 작은 사회입니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가정에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없으면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맙니다.

가정의 평화는
부부가 함께 만들어 가려는
노력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님은 바람속에서」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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