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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1 ㅣ No.1536 그런데... 하느님의 사랑안에 눈이 머는것이 악이 원하는바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어야 하는것이 우리의 갈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하느님을 알고자 하는 열망과 영적탐욕과의 경계는 어떤것일까요? 제게 중요한 의미가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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