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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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길 고발 중간 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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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2-10-19 ㅣ No.41117

이메일로 연락처를 남겨 주신 적지 않은 회원들과 직접 통화를 하였습니다.

 

특히 굿뉴스 운영진과의 대화에서 어느 정도 답을 구하였습니다.참고로 운영진께서는 저와의 대화에서  지난 9월말 이후 굿뉴스 가입시 실명 인증 시스템이 도입되어 실명이 아닐 경우 가입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그리고 조만간 공지를 통하여 비실명인 회원의 경우 공지기간을 두고 삭제한다는 방침을 세원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곽씨 바부]라는 글은 삭제하였지만 저의 컴퓨터에 보관되어 있으며 본인이 삭제한 여러 글들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법조계에 종사하는 지인들과 이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법무부 산하기관에서 근무하였던 분들과도 연락을 취할 예정입니다.

 

강화길 처리에 대한 문제는 우선 이 자와 직접 연락을 통하고 그리고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해결할  예정입니다.

[직접통화-->직접 만남후 해결] 방법이 저의 생각이며 강화길이 이를 기피할 경우 순리를 밟을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에 강봉섭(자신의 글에서 부친으로 명기 함)으로 들어오더니 다시 이름을 바꿔서 이번에는 삼촌의 이름(-->아래 민성호)을 도용하여 다시 재가입했습니다.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저의 지인들과 상담할 예정입니다.

 

 

 

강화길 !!!이 글을 보는 나에게 즉시 굿뉴스 이메일로 연락처를 남겨주길 바라네..

 

앞길 창창한 젊은이를 곤경에 빠트리고 싶지 않네 그려..

 

참고로 나는 서울인근의 서부(인천,부천),남부(수원,안양,군포 등)권은 주말에는 언제든지 가능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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