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오늘도 4시간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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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2-06-21 ㅣ No.1067

탔지요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저녁 먹고  본격적으로 한강변에서 2시간 전력질주

체력이 곧  신앙의 바탕이다

건강해야 새벽미사 빠지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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