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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희 [a1297]
2015-05-30 ㅣ No.30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번 이벤트를 보고 서울할망 정난주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만 알던 황사영백서에 이런 아픈 신앙얘기가 있는 것을 보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 깊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이 분의 삶을 좀 더 알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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