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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ㅣ No.3107 성모님의 동정성에 관하여는 개신교 신자들이 말하기 좋아하고 유치부 어린이들도 외우고 다니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하느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으니......"라고 예수님에게 다른 형제가 있다면 왜 외아들이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전남 광주에서 개신교목사님이셨다가 천주교 신자가 되신 김재중 요셉회장님의 강론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분의 강론을 듣고 저도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강론 테이프 판매도 하고 있는데 사순시기나 대림시기때 많이 강론을 다니시는데.... 어디서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고 강론 하러 오시면 테이프 판매도 합니다. 김재중 요셉회장님은 성모님으 열렬한 팬이십니다. 0 103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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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