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가슴 벅찬도록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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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viamaria] 쪽지 캡슐

1998-11-29 ㅣ No.1643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저는 신영미 예수 아기의 마리아 데레사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인터넷을 했고 어제 굿뉴스에 가입을 했답니다.

오로지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 신비로의 가입을 했고

아직은 잘 통신의 대해 몰라서 실수투성이지만

너무나도 여기에 온 것이 기쁘고 열심히 해 보고 싶습니다.

뭘 하게 될지는 주님이 이끌어 주시겠지만....

제 일생의 목표는 하느님의 뜻을 제 안에 온전히 이루는 것이고

후회 없는 삶을 살자는 것십니다.

아무튼 우리가 자랑스러워 하고 사랑하지 않으면은

굿뉴스의 발전은 없을 것이므로 열심히 사랑하고 이용 하기로 해요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성모님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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