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벅찬도록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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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저는 신영미 예수 아기의 마리아 데레사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인터넷을 했고 어제 굿뉴스에 가입을 했답니다. 오로지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 신비로의 가입을 했고 아직은 잘 통신의 대해 몰라서 실수투성이지만 너무나도 여기에 온 것이 기쁘고 열심히 해 보고 싶습니다. 뭘 하게 될지는 주님이 이끌어 주시겠지만.... 제 일생의 목표는 하느님의 뜻을 제 안에 온전히 이루는 것이고 후회 없는 삶을 살자는 것십니다. 아무튼 우리가 자랑스러워 하고 사랑하지 않으면은 굿뉴스의 발전은 없을 것이므로 열심히 사랑하고 이용 하기로 해요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성모님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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