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드디어 바라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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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shineman] 쪽지 캡슐

1998-12-04 ㅣ No.1695

안녕하십니까?

 

일산 대화동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집사람하고 언젠가 '좋은 뉴스'에 대해서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뉴스를 보면 대개 나쁜 뉴스만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좋은 뉴스만 전해주는

 

그런 매체를 원했던 것이지요.  왜 그러지 않습니까?  좋은 생각을 많이 해야 좋은 사람이

 

되기 쉽고 또 좋은 사회가 만들어진다고요.

 

여하간 우리 카톨릭에서 이런 사이트가 생겨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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