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하느님도 가입하셨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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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YEON] 쪽지 캡슐

1998-12-15 ㅣ No.1827

반갑습니다.

여기들어오면 마치 천국에 미리 온 것 같은 황홀함이 듭니다.

당신이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이 저의 성모어머님이십니다.

어제 처음 접속햇는데 너무나 좋아서 하루 열번씩 드나듭니다.

하늘나라는 이보다 더 좋을까요?

저에게 하늘나라를 열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듬이입니다.

자판더듬이....

엄청느립니다.

지금 이만큼 쓰는데 30분이 걸립니다.

그래도 좋습니다.계속 더듬거릴랍니다.

행복하니까...

하느님도 가끔들어오신다던데?!!

만나뵙게되길 손꼽아 기도하면서,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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