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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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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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9-03-20 ㅣ No.13059

 
심심하다 싶으면 한 번씩 던지는 말.....
 
참 할일이 얼마나 없기에.... 
 
좀 불쌍한 생각 마저 듭니다!!
 
전에 내가 아프다 하니 엄청 걱정해 주는척 한적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말을 결코 신뢰한 적이 없습니다!!
 
결국  결과는 빤한 것이었지요!!
 
난 당신의 진짜 속내를 아니까요!!
 
그렇습니다!1
 
나도 당신이 만들었는지. 구웠는지  해외에서 퍼왔는지 모르지만
 
당신과 관련된 음악을 결코 올리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당신이 만들엇다는 음원이 다음등 여러카페, 블로그에 널려있는  것을 무
 
심코  몇번  올린적이 있지만 곧 교체하거나  삭제 한바 있습니다.
 
내가 올린 음악에 대하여 테이블이 치우쳐 올리면 (이미지등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당신은 득달같이 나타나 나를 비웃은 적이 있지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면..
 
걱정해서가 아니라 비아냥 거릴려고...
 
실력이 고것밖에 안되냐는듯이..
 
그때 나의 답변은 음악은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귀로 감상하는거라고 답을 준적이 있습니다.
 
나는 컴의 전문가가 아니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즘 포털사이트에는 저작권등의 문제로
 
거의 모든카페는 음방이 패쇄되거나 제한적으로 골라서 올립니다!!
 
아무리 CD를사거나,  해외에서 퍼온것이라해도 저작권이  음원파일을 만든사람에게 있는것은 아니지요!!
 
언젠가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이강길씨도 그런 문제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로 클린게시판 대상이라면 그리 하십시요!!
 
전에 내가 새로 생긴 약관을 인지하지 못하고 올린 게시물에대하여 당신은 즉시 클린에 올려 적이 있는데..
 
내가 약관에 위배 하였으면 벌써 그리 하고도 남았겠지요!!
 
쪽지글 내용에  대하여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것은 굿뉴스 약관 및 이용원칙에 위배돠는것도 아시는지?
 
구차하게 긴말하고 싶지 않고 앞으로도 당신이 뭐라든 내 할일 만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늘 주의깊게 살펴 주시는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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