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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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화해하고 도와주고 사랑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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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태 [bangkae] 쪽지 캡슐

2009-03-20 ㅣ No.13064

 
 
음악이야기가 좋아서 자주 들르는 객입니다.
 
이 사이트와 코너가 너무 좋아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곤 했는데 오늘은 슬픔니다.
 
이 공간이 둘만의 공간이 아닌  우리 천주교 신자 모두의 공간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지금까지의 봉사가
 
헛되지 않게 서로 화해하고 도와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것이 신자로서  이곳을 방문하는 비신자에 대한 전도하는 자세가 아닐런지요.
 
항상 좋은 음악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마음속에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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