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강,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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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0-05-27 ㅣ No.51979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정진철 마르코 수사님의 오후 한 나절을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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