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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회복을 위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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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powerful]
2014-07-28 ㅣ No.2343
하느님은 사랑을 하면서도 주일 미사에 가기가 싫은 마음은 무엇인가요?
제발 뜨거웠던 신앙의 불이 다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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