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신앙의 회복을 위히여

스크랩 인쇄

박희숙 [powerful]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은 사랑을 하면서도 주일 미사에 가기가 싫은 마음은 무엇인가요?

 

제발  뜨거웠던 신앙의 불이 다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19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