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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예고편만 봤는데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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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옥화 [hedviga1]
2015-11-29 ㅣ No.334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해가 가기전에 저를 아프게하는 일이 잘 되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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