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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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현 [kikidi76] 쪽지 캡슐

2007-04-15 ㅣ No.18084

 안녕하세요?

나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하느님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아 행복을 느끼고  있는, 오래됐지만 새신자 같은 마음을 지닌 아셀라입니다.

이런 좋은 곳이 있었네요. 자주 들러야 겠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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