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리틀보이 시사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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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란 [leeyr0920] 쪽지 캡슐

2015-11-30 ㅣ No.33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리틀보이는 작은 키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는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친구가 되어 주어 다행이도 잘 지낼수 있었다.


그런데 리틀보이에게 청천병력 같은 일이 일어난다.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가셔야 하는 바람에 리틀은 큰 시련을 겪는다.


그러다가 자신의 기적이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능력을 주심을 감사하며 겨자씨의 비유와

산을 바다로 옮길 만한 믿음을 갖게 된다.


리틀보이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느님을 감동하시게 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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