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가입 한지가 꽤 많은 날들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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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석 [jcs48] 쪽지 캡슐

2007-05-21 ㅣ No.18143

안녕하세요! 

 

위의 제목에서와 같이 가입한지가 꽤 많은 날들이

흘렀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에 자제하게 살피지 않아서.

가입 인사란이 있는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인사올리고 여러 교형자매님들을 만나

뵈올 수 있는 기쁨이 앞섭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싱거로운 계절  주님의 축복이 교형님들께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의 홈 링크입니다.   http://juk.pe.kr  † 찬미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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