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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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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ㅣ No.18155 예쁜새가날듯 이곳에와서 여기 저기 돌아다녀보니넘 좋고 넘 신앙의무게를 느끼면서 하나둘 꼼꼼이 보와보니 진즉왜 이런곳을 몰랐을까 일찍 깸을 하지않았을까 ? 허나 지금이라도알아가게 된것을 넘행복하고 행복하게 생각함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우리들의 묵상을 보고 아침기도를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는나는 정녕새부활을 느끼는그런 기운에 사로 잡혀 살고 있다네요 이제 늦게나마 파란 풀포기를 보아도 새롭게 볼수있는 눈뚠장님이 아닌 항상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할수있는이런 좋은 공간을 주신 이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이제새로운 신선한 삶을 살아갈수있다는 신념이 생겨 즐겁게 살겠습니다,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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