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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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심 깊은 사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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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07 ㅣ No.37487

No, 1245
신심 깊은 사람  
 

◆ 신심 깊은 사람 판단능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큰 차이를 보면서 삽니다. 자신의 판단능력에 따라 자신의 인생도 그리되는 게 아닙니까. 조언을 들음은 자기 판단능력에 플러스 알파를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 조언이 사람 따라 천양지차거든요. 그러니 주님의 조언을 따르게 되며, 이들을 믿는 자라합니다. 주님의 조언을 하늘의 조언으로 잘 받드는 사람을 신심 깊다하고요.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마태오 9,24)”

 비발디 사계 '여름'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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