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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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역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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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05 ㅣ No.37448

No, 1244
역시나 역시  
 

◆ 역시나 역시 휴가철이 다가 옵니다. 모두 어디 가서 좀 쉬어보려 합니다. 쉬는 것, 편하게 지내보는 것, 휴가를 계기로 새로워지려는 거지요. 어디에 가면 그렇게 되나 하고 곰곰이 따져보지요. 외부 환경도 중요하지만 휴가를 가는 내부 환경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누구와 가느냐가 더 우선입니다. 그런 걸 너무 잘 아시는 예수님이시기에 역시나 역시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오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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