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
---|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페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만약 아이가 비판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비난하는 걸 배운다.
만약 아이가 적대감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싸우는 걸 배운다.
만약 아이가 두려움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걱정부터 배운다.
만일 아이가 동정을 받고 자라면 그 아이는 자신에 대해 슬퍼하는 걸 배운다.
만일 아이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부모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부끄러움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질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시기심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수치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죄책감 부터 배운다.
그러나 만일 아이가 참을성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인내심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격려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자신감을 같는다.
만일 아이가 칭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감사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무엇이든지 허용되는 분위기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자신이 받아들여지는 환경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스스로를 좋아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인정을 받으며 자라면 그 아이는 분명한 삶의 목표를 배운다.
만일 아이가 나누는 걸 보며 자라면 그 아이는 자비로운 마음을 배울것이다.
또 만일 아이가 정직함과 공정함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진리와 정의가 무엇인가를 배운다.
만일 아이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세상이 사라갈만한 멋진 곳임을 배운다
그리고 만일 아이가 평화로움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마음의 평화를 배울것이다.
당신의 아이들은 지금 어떤 환경속에서 자라고 있는지요 !
어린이 날을 보내면서 아빠가 드리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