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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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랑과 영혼, 나그네, 님들의 정체가? 주님을 능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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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221.155.255.*]

2005-08-16 ㅣ No.3648

 + 찬미예수 +

 

사랑과 영혼,  그리고 나그네에게 충고 합니다.

 

신앙 상담란에 답글이나 댓글을 올려 주시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읍니까?

 

여기는 공식적인 천주교 신앙 상담 란입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주는것을 누가 부정적인 리플을 달겠읍니까?

 

다행히 실명이 아니기에 말씀 드립니다. 우선 최근에 형제님들이 답변 내지 댓글을보면,

 

우선 나그네 님의 리플에서 보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은 영세 입니다. 인간이 받는 것은 세례 입니다. 조금은 어려운 계단이 우리에

 

게 필요한 세상입니다.

 

또한 사랑과 영혼의 "임신이 안되는 경우" 의 답글은 황당무개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랑과 영혼, 나그네, 님들 천주교 신자 맞습니까?  영세는 했겠지요, 그런데 지금 사교에 빠져 속임

 

수를 쓰는 ???의 ??? 이지요"  당신의 답글은 금방 당신의 정체를 탄로 나게 합니다. 사탄은 아무리

 

못 났어도 아이큐가 6,000이 넘는다고 하네요?

 

인간은 그럴듯 하게 속아 넘어 가지만  주님이신 "성령을 속일수 있나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돌아오시오"

 

도움을 요청해 오면 기꺼이 예수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도와 드리 리이다. 

 

 

더군다나 공적인 이 계시판에 천주교를 웃길려고 하시는 짓은 아니겠지요"

 

더 이상 상처 받고 병든 양떼들을 먹이감으로 알고 오판 한다면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무지에서 비롯된 영웅 심리에서 비롯된 님들의 철없는 행동 이라면 깊히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

 

를 청하며 고해 성사를 보십시오"(청, 소년들 이라면)"

 

끝으로 더 이상 장란 치지 말고 그만한 열성을 가졌으면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오."

 

자색옷과 가시관을 쒸운채 광기어린 군중과 유데아의 악당들의 조롱을 받아가며, 석가모니나, 공자, 쏘크라테스처럼 오래 사시지 않고 30대의 젊은나이로 재판정에 끌려나와 서 있었는가?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 탕자의 비유와 착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선한 선생님, 우리는 그 사람 속에서 죽어야 할 죄목을 찾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저 십자가를 바라 봅시다.

 

저렇게 처참하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바라 봅시다.  죄책감에우는 사람을 위로하고 허세에 사로 잡힌 자를 부끄럽게 하고 사람답게 사는 영생의 길을 십자가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목숨바치신 예수님, 주님을 또 다시 능멸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행태를 범하시겠읍니까?

이건 대단히 중차대한 경고 입니다. 

 

여러분은 헛된 철학적인 속임수에 사로잡혀 세속의 원리를 기초로 인간이 만들어서 그리스도를 욕되게 전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속아 넘어 가실분도 아닙니다. 

 

  "진정 님들이 신앙의 형제라면 님들의 답글을 보면 분별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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