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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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개신교에서 성모님을 죄인이라고 일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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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주 [loopng] 쪽지 캡슐

2006-04-05 ㅣ No.3821

제 답변보다는 이 차동엽 신부님의 강의를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강의 내용에도 있지만 "여인이여" 라는 말은 번역의 오류입니다.

 

여성에게 쓸수 있는 극존칭에 해당된다고 설명해주십니다.

 

클릭==>제14강 마리아, 믿는이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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