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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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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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미란 [rancho9291] 쪽지 캡슐

2006-07-12 ㅣ No.19001

신부님의 말씀에 너무나도 동감을 합니다. 정말 정말  나의 잘못 나의 생각과 말  모든 것으로 인해서 가족이 상처를 받고 형제간에 상처를 주고 이웃간에 상처를 주고 받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 하나를 죽이면 모든 것이 다 사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나를 죽인다고 내 육신 이 죽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히려 나의 육신이 성장을 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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