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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넌센스를 새해 첫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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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ㅣ No.1179 새해 임진년을 맞이하여, 굿뉴스에서 이벤트 행사에 감사드립니다. 굿뉴스의 변함없는 발전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뮤지컬 : 넌센스 2를 새해 첫 선물로 관람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수녀님들의 이색적인 캐릭터 모습이 우스꽝스럽네요. 찌그러진 차가 아니라, 작은 차에 개중에 뚱뚱보 수녀님이 많이 타서.... 빨간차가 이리저리 쇼를 부리면서....신나게 달리고 있네요. 노랑, 빨강, 검정색상의 조화가 새 기분을 내줍니다. 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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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28일 (금)
-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