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수녀님의 기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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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낮은자를 위해 헌신하신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 놓으신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정신과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역사적으로 훌륭하신 분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이런 영화가 금전적인 제약 없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음 좋겠네요. 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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