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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7) ‘21.6.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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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7) ‘21.6.20.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온전한 믿음으로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려 항상 평화와 기쁨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4,40) 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지 말고 일부러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집회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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