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누가 부끄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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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mhadjh] 쪽지 캡슐

2007-09-06 ㅣ No.3511

 

유교사상과 배타적인 부분을 갖고 있던 천주교는

이땅에서 내가 생각하기에도 억울하고 한많은 붉은 피를 남기고서,

우리의 유교식 사고와 접합하고 받아들여 이 땅에서 토착화 되었다


이런 천주교가 천주교를 믿지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일방적인 이익을 위해서

사제가 거짓을 일삼고 회피를 일삼으며 자신들만의 죽음을 또다시 강조하고 있다


유교사상의 한 뿌리이며, 대한민국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육권을 외면하고 다시금

자신들을 박해한 자들이 행한것과 같이 눈과 귀를 닫은 체 같이 방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과거 유교정권은 노골적으로 천주교의 피를 걷어갔지만

작금의 천주교정권은 양면의 얼굴로 죽음의 뿌리를 모르쇠로 일관하며 학생등에게 향하고 있다


이나라 이땅 공릉동에는 천주교란 없다

한명의 주민과 같이 한다는 천주교가

이땅 공릉동 주민과 학생을 포기하고라도 학교납골당을 추진하려는

저의를 지금이라도 분명히 당당히 밝혀야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누가 부끄러운가?

 

우리일까?, 천주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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