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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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handia01] 쪽지 캡슐

2008-07-11 ㅣ No.6231

시국토론은  다른데 가서하고   주님을 믿는 신자들 끼리는  좀  참으면 안되나  소고기 덕분에
 
가족도  종교도 회사도  학교도  다 나뉘어져서   본인 정보만 맞다고  싸우니  너무 서글퍼지네요.
 
내탓이요를  외치는 사람들이  왜이리  남을 설득하려고 애쓰시는지 ~~~~~
 
  사랑은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거라고 합니다.    2002년에 같이  응원했던 사람들끼리
 
이게 뭡니까.        매일 주님께  감사하고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하겠다는 사람들이  ~~~~~
 
  이제  우리  Goodnews  토로실에서는  행복한 이야기로  토론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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