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순수한 애국심의 발로(發露)로 방위성금을 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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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6-07 ㅣ No.2337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군사 작전에서 돌아가신 장병의 유가족 분이 없는 돈 쪼개어서 기관총을 사라고 헌납한 미담이 최근에 있었죠.

그러나 세금은 실컷 거두어 가면서 방위성금을 내달라고 정부에서 조르는 것은 매우 문제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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