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4대강은 왜 뺏을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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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6-10 ㅣ No.2385



공사비 부풀리고 하청업체서 리베이트… 사업 초기부터 ‘의혹투성이’

MB와 친분 있는 태아건설, 낙찰가보다 많은 돈 받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516060506337



/ 경향신문, 조미덥 기자 zor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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