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시간 낭비 충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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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salva] 쪽지 캡슐

2013-06-10 ㅣ No.2391

답변을 원한다고 했다가 추신하여..
시간 낭비라 원치 않는다고 미리 말했으니 오해 말기 바랍니다.

다른 이유 전혀 없이 그냥 시간 낭비라 흘려 보냅니다. 
또 보고 안 본 척 했다는 말 들을까봐 제목 보자마자 답변합니다. 

이미 시간 낭비 충분했고.. 아무것도 얻은 것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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