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그럴 줄 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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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13-06-11 ㅣ No.2393

얻고자 해야 얻을 수 있지요. ^^
얻고자 하지 않으면서 얻어지기를 바라는 건 욕심일 뿐이고요. ^^

역시 박재용씨의 반응은 내가 예상했던 몇 가지 중의 하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

또다시 변함 없는 모습 보여주겠군요. ^^
적당히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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