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워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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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안녕하세요 이동우 형제님 주보에 개재된 글도 읽어 보았구요, 쓰신 책도 읽어 보았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계시지만 비장애인 저보다 휠씬 더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거 같아서 오히려 제가 더 장애인 처럼 느껴졌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이동우 형제님처럼 시각 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동우형제님 얼마나 힘들지도 잘 압니다. 북콘서트를 꼭 가보고 싶어요.. 저는 등촌3동 성당에 다니고 있는 요안나 입니다. 이름 이 미영 요안나 입니다 핸드폰 010-5878-4753 입니다 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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