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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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갑 [chk0426] 쪽지 캡슐

2007-01-07 ㅣ No.17931

바로 인도해 주소서

예비신자이기에 어떻게 빤리 제대로 된 신자가 될까 생각든 중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혀 성당에 대한 상식이 없기에 몇번 미사에 참석 했어도 너무 몰라 고문관 노릇만 하고 다녔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따뜻이 맞아 주셨으면 더 없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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